박수영 집사님,
보내주신 헌금 잘 확인했습니다.
오늘 ‘작은 일의 날’이란 제목으로
스가랴서 설교를 했는데,
눈에 띠지도 않는 작은 일들을
지금까지 꾸준히 감당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대인이 주님께 돌아오고
하나님 나라의 선교가 완성되는데
집사님의 작은 헌신이
귀하게 사용될 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이익환 드림
박수영 집사님,
보내주신 헌금 잘 확인했습니다.
오늘 ‘작은 일의 날’이란 제목으로
스가랴서 설교를 했는데,
눈에 띠지도 않는 작은 일들을
지금까지 꾸준히 감당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대인이 주님께 돌아오고
하나님 나라의 선교가 완성되는데
집사님의 작은 헌신이
귀하게 사용될 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이익환 드림
집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수영 집사님, 귀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모든 분들은 안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고한 인명 피해 없이 하루 속히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 진통 속에서 주님이 위로하시고, 새 일 행하시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새홈피에 들어오신 것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