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텃밭

작년 11월 성주, 제원, 다니엘 형제가 교회 앞마당 모퉁이에 감자를 심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샤밧 예배를 마치고 어린 친구들과 감자를 캤습니다.

이렇게 감자가 흙속에서 자라났네요~~ ^^

다연이는 콩알만한 감자를 들고..

 

주원이는 좀더 큰 감자를 들고..

채윤이에게 보여주네요~

캐 낸 감자 몇 개를 다시 썰어

좀 더 큰 텃밭에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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