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베이비 샤워

이번 주 출산을 위해 한국에 가시는 오영은 집사님을 위해 오늘 여성 다락방 모임에서 베이비 샤워를 했습니다.

유민 이모가 네타냐까지 발품 팔아 만든 컵케익.. 가운데가 온유(태명)

프랑스 요리 키쉬

이태리 요리 피자.. 세계 각국의 음식이 등장하고…

한국요리 볶음밥

골뱅이무침

그리고 팔레스타인 도단에서 체크포인트 넘어온 귤까지…

한 상 차려졌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고서…

선물 개봉~~

지언: “이제 나도 형님이 되는군!”

 새생명 ‘온유’와 오영은 집사님의 순산을 위하여 “레하임(לחיים)! ”

5월 8일어버이날(출산 예정일).. 온유의 출산과 8월에 다시 건강히 만날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