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바 거리찬양

2019년 3월 30일 샤밧예배 후 욥바로 거리찬양을 나갔다.

선교 명령을 어기고 도망친 요나를 삼킨 물고기 조각상 앞에 모여 출발~~
베드로가 환상을 본 피장 시몬의 집.. 유대인 베드로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방인 선교가 시작되었다.
텔아비브가 바라다보이는 봄의 언덕 위에서
항구가 있고 공항이 있고…관문도시인 텔아비브 욥바.. 이곳에 있는 우리 교회가 복음의 관문이 되길 기도한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 합 2:14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 합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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