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het 6: 이사야 2_ 이란의 운명

텔아비브 욥바교회 샤밧예배 2025년 6월 21일 설교 이익환 목사

Prophet 6: 이사야 2_ 이란의 운명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 45:1) “This is what the Lord says to his anointed, to Cyrus, whose right hand I take hold of to subdue nations before him and to strip kings of their armor, to open doors before him so that gates will not be shut.” (Isaiah 45:1)

지금 우리는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쟁 한복판에서 예배하고 있다. Right now, we are worshiping in the midst of a war between Israel and Iran. 이란의 핵 개발과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은 이스라엘에 있는 우리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Iran’s nuclear development and the broader conflict in the Middle East are causing tension not only here in Israel but around the world. 이 혼돈스러운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질문한다.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In this chaotic situation, people are asking: Where is God? 주님은 정말 이 모든 일들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고 계실까? How is the Lord at work in all of this?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한다. Today, we seek to find an answer to that question through the Word of God. 특히 고대 바사 제국, 오늘날의 이란을 배경으로 하여 등장한 두 인물, 고레스와 하만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살펴보며 교회인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We will especially reflect on God’s sovereignty as revealed through two figures from the ancient Persian Empire—Cyrus and Haman—and consider how we, the Church, are called to pray in this hour.

이란은 현대 국가지만, 성경에서는 ‘바사’, 즉 페르시아 제국으로 등장한다. Iran, though a modern nation today, appears in the Bible as ‘Persia,’ the ancient empire. 놀랍게도 하나님은 과거 이 거대한 이방 제국을 이스라엘 회복의 도구로 사용하셨다. Remarkably, God once used this vast pagan empire as a tool for the restoration of Israel. 45: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Isaiah 45:1 says, “This is what the Lord says to his anointed, to Cyrus, whose right hand I take hold of to subdue nations before him and to strip kings of their armor, to open doors before him so that gates will not be shut.” 고레스는 바사 제국의 왕으로, 기원전 539년 바벨론 제국을 무너뜨리고 전 세계를 정복했던 강력한 통치자였다. Cyrus was the king of the Persian Empire, and in 539 BC he conquered Babylon and became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the known world. 그러나 성경은 단순한 정복자의 이야기로 그를 소개하지 않는다. But the Bible does not portray him merely as a conqueror.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 그를 통해 예루살렘을 회복하겠다고 예언하셨다. Through the prophet Isaiah, God foretold—even before Cyrus was born—that He would use him to restore Jerusalem. 1절에서 하나님은 고레스를 가리켜 “나의 기름 부은 자”라 부르신다. In verse 1, God calls Cyrus “my anointed one.” 하나님은 어떻게 믿지 않는 이방의 왕을 기름 부어 사용하셨을까? How could God anoint and use a pagan king who did not know Him? 이사야는 그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한다. Isaiah answers that question in verses 6–7: 45:6-7,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I am the Lord, and there is no other; I form the light and create darkness, I bring prosperity and create disaster; I, the Lord, do all these things.”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주권이다. This is the sovereignty of God. 믿는 자만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Not only believers, but even unbelievers can be used as instruments for God’s purposes.

하나님의 주권 아래 고레스는 이렇게 명령한다. Under this sovereign hand of God, Cyrus gives a decree. 에스라 1: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Ezra 1:2–3 says, “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Any of His people among you may go up to Jerusalem in Judah and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the God who is in Jerusalem, and may their God be with them.’” 고레스는 포로였던 유다 사람들의 귀환과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명령한다. Cyrus commanded the return of the exiled Jews and the rebuilding of the temple in Jerusalem. 고레스는 이처럼 관용과 포용의 정치를 펼쳤고, 유대 민족의 귀환과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He ruled with tolerance and generosity and played a decisive role in the return and restoration of the Jewish people.

우리가 이란과 관련하여 살펴볼 또 다른 인물은 하만이다. Another figure we must consider in relation to Iran is Haman. 하만은 에스더서에 나오는 인물인데,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 다음으로 권력 서열 2위에 오르게 된다. Haman appears in the book of Esther and rises to the second most powerful position under King Xerxes of Persia. 그래서 그가 지나갈 때마다 왕의 신하들은 그에게 절을 해야 했다. As he passed by, all the king’s officials were commanded to bow down before him. 그런데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절하지 않았다. But Mordecai refused to bow to Haman. 하만 입장에서는 모르드개가 괘씸했을 것이다. From Haman’s perspective, Mordecai’s defiance must have seemed outrageous. ‘쟤가 왜 저러지?’ 알고보니 그가 유대인이었다. “Why is he acting like this?” It turns out Mordecai was a Jew. 그는 유대인의 신앙과 정체성 때문에 하만에게 절하지 않은 것이다. He did not bow because of his Jewish faith and identity.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The Bible records it this way. 에스더 3:6, “그들이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알리므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Esther 3:6 says, “Yet having learned who Mordecai’s people were, he scorned the idea of killing only Mordecai. Instead Haman looked for a way to destroy all Mordecai’s people, the Jews, throughout the whole kingdom of Xerxes.” 하만은 자기 자존심을 위해 유대 민족 전체를 말살하려는 극단적 반응을 보인다. Haman reacts with extreme pride, seeking to annihilate the entire Jewish people to preserve his ego.

하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So, who was Haman really? 성경은 그의 출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The Bible tells us about his origin. 에스더 3: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함께 있는 모든 대신 위에 두니” Esther 3:1 says, “After these events, King Xerxes honored Haman son of Hammedatha, the Agagite, elevating him and giving him a seat of honor higher than that of all the other nobles.” 여기서 ‘아각 사람’이란 표현은 아말렉 족속의 왕이었던 아각의 후손임을 의미한다. The term “Agagite” refers to a descendant of Agag, the king of the Amalekites. 그런데 유대인과 아말렉인 사이에는 오랜 적대 관계가 있었다. But there was a long-standing hostility between the Jews and the Amalekites. 출애굽기 17장에서 아말렉은 출애굽 하여 광야를 통과하던 이스라엘을 뒤에서 공격했다. In Exodus 17, the Amalekites attacked the Israelites from behind as they journeyed through the wilderness after the Exodus. 그래서 하나님은 선언하셨다: “여호와가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리라” So God declared, “The Lord will be at war against the Amalekit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그런데 사무엘상 15장에서 사울은 아말렉 왕 아각을 죽이지 않고 살려두었다가 책망을 받는다. In 1 Samuel 15, King Saul disobeyed God by sparing King Agag and was rebuked for it. 하만은 바로 이 아각의 후예이다. Haman was a descendant of this King Agag. 그는 대대로 이스라엘을 대적하던 대적의 씨앗이었다. He carried the legacy of being an enemy of Israel.

따라서 하만의 유대인 진멸 시도는 이 고대 적대감의 연장선인 것이다. Therefore, Haman’s attempt to annihilate the Jews was a continuation of this ancient hostility. 재밌는 사실은 성경은 에스더 2장 5절에서 모르드개를 베냐민 지파 사람, 즉 사울 왕의 혈통으로 소개한다. Interestingly, Esther 2:5 introduces Mordecai as a man from the tribe of Benjamin, the same tribe as King Saul. 따라서 이 대결은 단순히 개인 간의 싸움이 아니었다. Thus, this was not merely a personal conflict.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원수 사이의 전쟁이며, 구속사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의 영적 전쟁이었던 것이다. It was a battle between God’s people and His enemies—an ongoing spiritual war in the storyline of redemption. 아말렉은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악의 세력의 상징이다. Amalek symbolizes the forces of evil that oppose God’s redemptive plan and His people.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세력을 꺾으신다. But God will always defeat such forces.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 세운 장대에 오히려 자신이 달려 죽게 되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다. Haman ultimately died on the very gallows he had prepared for Mordecai—a tragic irony. 그리고 진멸 위기에 몰렸던 유대인들은 죽지 않고 살아난다. And the Jews, who were under threat of destruction, survived. 이것이 부림절의 기원이다. This is the origin of the Feast of Purim.

오늘날 이란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의 파괴를 공언하며, 주변의 무장 세력들을 지원하고 있다. Today, Iranian leaders openly call for Israel’s destruction and support terrorist groups surrounding her. 이들이 하는 말 중에 “이스라엘은 지도상에서 지워져야 한다”는 표현이 있다. One of their statements is, “Israel must be wiped off the map.” 이것은 이스라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물리적으로 제거하려는 적대적 레토릭의 대표적 문장이다. This is a clear expression of hostile rhetoric that denies Israel’s right to exist and seeks its physical eradication. 이란이 지원하는 하마스의 헌장에는 유대 국가를 제거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The charter of Hamas, supported by Iran, includes calls for the elimination of the Jewish state. 또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은 암적 존재이며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Iran’s Supreme Leader, Ayatollah Khamenei, has stated that “Israel is a cancerous tumor that must be removed.” 이러한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갈등을 넘어, 한 민족 전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제거하려는 이데올로기적 증오를 담고 있다. Such statements go beyond simple political conflict and contain ideological hatred that seeks to deny and eliminate the very existence of an entire nation.

성경에는 고대 이스라엘을 지우려 했던 열방의 음모들이 있었다. In the Bible, there were conspiracies among nations to erase ancient Israel. 시편 83: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Psalm 83:4 says, “Come,” they say, “let us destroy them as a nation, so that Israel’s name is remembered no more.” 오늘날 이스라엘을 지우려 하는 열방의 음모가 이란을 중심으로 부활한 것이다. Today, the conspiracy of nations to erase Israel has revived, centered around Iran. 이것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의 진멸을 꾀하는 아말렉 영의 부활인 것이다. This is nothing less than the resurgence of the Amalekite spirit, which seeks the annihilation of Israel. 아말렉은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악의 세력의 상징이다. Amalek is a symbol of the evil force that opposes God’s people in the redemptive history. 하나님은 “내가 이 아멜렉과 대대로 싸우리라”고 이미 선언하셨다. God has already declared, “I will be at war with Amalek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도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겠다(창 12:3)”고 말씀하셨다. God also said to Abraham,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whoever curses you I will curse” (Genesis 12:3).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말살하려는 시도를 반복적으로 심판하셨고, 결국 유대 민족을 보호하셨다. History shows that God has consistently judged attempts to annihilate Israel and has preserved the Jewish people. 그렇기에 지금 유대인을 대적하는 하마스와 헤즈볼라, 이란 지도자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예상해볼 수 있는 것이다. Therefore, we can anticipate the fate of the leaders of Hamas, Hezbollah, and Iran who now stand against the Jewish people.

2025년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은 적대 관계다. In 2025, Iran and Israel remain in hostile confrontation. 이란은 이스라엘을 “작은 사탄”이라 부르며 핵무기 개발을 추진했고, 이스라엘은 생존을 위해 선제공격을 감행하며 방어하고 있다. Iran calls Israel the “Little Satan” while pursuing nuclear weapons, and Israel, for its survival, has launched preemptive strikes in defense. 하지만 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의 주권자이시다. Yet even in this tense situation, God remains sovereign over history. 하나님은 고레스를 사용하셨고, 바사 제국에서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일으키셨으며, 지금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사람들을 준비하고 계신다. God used Cyrus, raised up Esther and Mordecai in the Persian Empire, and even now, He is preparing people to fulfill His purposes. 오늘날 이란은 지하 교회의 부흥이 가장 급속하게 일어나는 나라이다. Today, Iran is witnessing one of the fastest-growing underground church movements in the world. 현재 이란의 크리스천은 백만명이 넘는다. Currently, there are over one million Christians in Iran. 이란의 어느 24세 여성의 간증을 잠시 소개하겠다. A testimony from a 24-year-old Iranian woman deserves to be shared. 그녀는 성폭력을 당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갔다. She had suffered sexual abuse and lived in helplessness and despair. 삶의 의미를 잃고 자살을 결심한 날, 우연히 Instagram에서 한 기독교 간증 영상을 보게 되었다. On the day she decided to end her life, having lost all sense of purpose, she came across a Christian testimony video on Instagram by chance. 그 영상에서 들려온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이 그녀의 심장을 찌르듯 깊이 다가왔다. The words she heard in the video—“God loves you”—pierced her heart with unexpected force. 그 말 한 마디가 그녀를 멈춰 세웠고, 그녀는 영상에 남겨진 연락처로 메시지를 보냈다. That single sentence stopped her in her tracks, and she reached out to the contact listed in the video. 며칠 후, 한 지하 교회의 리더와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되었고, 예수님을 눈물로 영접하게 되었다. A few days later, she was connected to a leader from an underground church, heard the gospel of Christ, and with tears, she accepted Jesus into her heart. 이후 그녀는 비밀 여성 셀그룹에 참여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자신이 정결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처음으로 느꼈다고 고백했다. She began attending a secret women’s cell group, and later testified that, for the first time, she realized that she was pure and precious in Christ. 이것이 오늘 이란 땅 아래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부흥의 한 장면이다. This is one glimpse of the quiet revival unfolding beneath the surface in Iran today. 우리가 지금 뉴스를 통해 눈으로 보는 건 핵무기, 전쟁, 미사일이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건 영혼과 복음, 회복의 역사인 것이다. What we see on the news are nuclear weapons, war, and missiles—but what God sees are souls, the gospel, and the work of restoration.

하만은 아말렉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멸하려 했지만, 고레스는 같은 바사 제국의 왕으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쓰임 받았던 사람이었다. Haman, a descendant of Amalek, tried to destroy God’s people, but Cyrus, also a king of the same Persian Empire, was used as a divine instrument. 이들은 같은 땅, 같은 제국이었지만 너무도 다른 길을 걸었던 두 인물이었다. Though they came from the same land and empire, they walked two drastically different paths. 하나님은 어떤 민족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God does not give up on any nation. 오늘날 이란도 그 중 하나이다. Today, Iran is one of them. 이란의 지하 교회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청년들, 순교의 각오로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 지금 그 땅에 고레스가 다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Iran’s underground churches, young people accepting Christ, and ministers preaching with a martyr’s heart… in that land, new Cyruses are rising now.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So how should we pray? 우리는 정치적 해석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기도하는 제사장 나라이다. We are not political commentators, but God’s people-a royal priesthood called to prayer. 우리는 먼저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We must first pray for Jerusalem. 성경은 말한다.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The Bible says in Psalm 122:6, “Pray for the peace of Jerusalem: May those who love you be secure.” 세상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손가락질 한다. The world points fingers at Jerusalem.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사람들은 정치적인 견해를 뛰어 넘어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But those who seek God’s will must rise above political opinions and pray for the peace of Jerusalem.

우리는 또한 이란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We must also pray for Iran.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여 이스라엘을 진멸하려는 이란 정권이 무너지길 기도해야 한다. We must pray for the fall of the Iranian regime, which opposes God’s will and seeks to destroy Israel. 그러나 이란 백성들은 우리의 원수가 아니다. But the Iranian people are not our enemies. 그들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상이다. They too are made in the image of God. 그들 가운데도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핍박 속에 예배 드리는 형제자매들이 있다. Among them are brothers and sisters who have heard the gospel, accepted Jesus, and worship under persecution. 우리는 그들을 위해 울고, 중보하고, 축복해야 한다. We must weep for them, intercede, and bless them.

지금 이스라엘에 있는 우리들은 에스더처럼, 모르드개처럼 한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중보자로 있는 것이다. We, who are now in Israel, are like Esther and Mordecai—intercessors standing for the destiny of a people.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이렇게 말했다. Mordecai said to Esther: 에스더 4:14,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in Esther 4:14, “And who knows but that you have come to your royal position for such a time as this?” 지금 이 전쟁 중에 우리를 텔아비브에 두신 이유는 중보의 자리에 서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The reason God placed us in Tel Aviv during this war is so that we would stand in the place of intercession. 그래서 뉴스 앞에서 겁먹지 말라. So do not be afraid in the face of the news. 대신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손들고 기도하기 바란다. Instead, I urge you to lift up your hands and pray before the sovereignty of God.

한국에서 뉴스를 지켜보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며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Many people in Korea who watch the news are worried and ask how we are doing. 우리는 뉴스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들이다. We are people who stand before God before we stand before the news. 이스라엘도, 이란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Both Israel and Iran are within God’s providence. 하나님은 이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나라를 세워 가시며, 교회를 기도의 전선으로 부르고 계신다. Even in the midst of this chaos, God is building His kingdom and calling the Church to the front lines of prayer. 이스라엘과 이란 두 나라 모두, 흔들릴 게 흔들려야 한다. Both Israel and Iran must experience the shaking of all that can be shaken. 그래야 새로운 질서가 시작될 수 있는 것이다. Only then can a new order begin. 진통 중에 하나님 나라가 잉태 되길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In the midst of this travail, we must pray that the Kingdom of God will be conceived.

그래서 함께 기도하자. So let us pray together. 먼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자. First, let us pray for Israel. 미사일의 공격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보호하소서. Protect Israel from missile attacks. 이 민족이 자신들의 강함에 자만하는 것이 아니라, 이 민족의 눈을 열어 예슈아를 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Let this nation not be proud in its strength, but may its eyes be opened and people arise who confess Yeshua as their Lord. 그리하여 하나님의 장자가 돌아오는 구속의 역사가 완성되게 하소서. Thus, may the redemptive work of the return of God’s firstborn be fulfilled.

이란을 위해 기도하자. Let us pray for Iran. 이란이 혁명 전 팔레비 왕조 때는 이스라엘과 우호적인 관계였다. Before the revolution, Iran under the Pahlavi dynasty had a friendly relationship with Israel. 현재 이란 지도부의 핵무기 개발, 전쟁 선동, 반이스라엘 정책이 꺾이게 하소서. May the Iranian leadership’s pursuit of nuclear weapons, war incitement, and anti-Israel policies be broken. 하만 같은 영적 대적은 무너지고, 고레스와 같은 회복의 지도자가 이란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May the spiritual enemies like Haman fall, and may a leader like Cyrus arise in Iran as a restorer. 은밀한 장소에서 예배하는 지하 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들을 지켜주시고, 이란 교회가 부흥케 하소서. Protect the underground church members and ministers who worship in secret, and let revival come to the Church in Iran. 젊은 세대 가운데 이슬람 신정 체제에 대한 회의와 영적 갈망이 복음으로 연결되게 하소서. Let the skepticism toward the Islamic theocracy and spiritual yearning among the younger generation be connected to the Gospel. 틱톡, 인스타 등 SNS를 통해 유입되는 복음 콘텐츠가 놀라운 영향력을 갖게 하소서. May gospel content shared through TikTok, Instagram, and other social media platforms have powerful influence.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Let us pray for the Church. 열방의 교회와 중보자들이 깨어 기도하며 무릎 꿇는 자로 서게 하소서. May the global Church and intercessors stay awake, praying and kneeling before the Lord. 중동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에스더’처럼 중보자의 자리에 서게 하소서. Let the churches in the Middle East stand in the place of intercession like Esther. 교회가 정치적 논쟁에 갇히지 않고,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May the Church not be trapped in political debate but be a community that proclaims the gospel of the cross.

바라기는 예루살렘에 평화가 이루어져 유대인과 아랍인, 이란인과 이스라엘인이 함께 예배 드리는 그날이 오길 바란다. I hope for the day when peace comes to Jerusalem, and Jews, Arabs, Iranians, and Israelis worship together. 그 때 함께 예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May we all be there to worship together on that day—in the name of Jesu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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