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백성, 기도하는 가정, 기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나도 어머니의 기도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인터넷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위의 사진 속에서 기도하는 어머니의 힘을 느껴 본다.
기도회를 마치고 가는 우리들에게 라임을 나누어 주는 지언이…
오늘은 지언이가 유난히 기타에 관심을 보였다.
엄마와 함께 기도회를 나오며
기도를 배우고 찬양을 배우던 민하,
그리고 지금 한창 찬양의 레퍼토리를 늘려가고 있는 주원이,
그 뒤를 이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