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성탄절과 하누카 첫 날이 겹치는 특별한 해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며 어울러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하누카 촛불도 켰다.
청년부에서 준비한 성탄극: God’s Chisel
감독: 이어진
출연: 다니엘 황(하나님 역), 문제원(사람 역)
“I’m God’s original masterpiece.”
특송: “O come all ye faithful”
오늘 특별히 바르다, 다비드, 자하바/ 우발 & 샤론/ 나답 &미칼/ 8명의 바르일란 외국인 학생들이 방문했다.
말씀은 ‘빛으로 오신 메시아’, 특히 유대인들을 위해 어떻게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대로 메시아로 오셨는지 전했다.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성탄 음식들…
유대인들이 하누카 때 먹는 하누카 도너츠 수브가니옷
지언이 엄마가 직접 구워오신 수제 성탄 케잌! 딸기 산타가 귀엽네요 ^^
식사를 기다리며…
예수님이 태어나신 12월에 주혁이와 아현이도 생일을 맞이했어요… 축하!!!
크리스마스 선물 봉다리를 들고 있는 다음 세대 새싹들…
기도회를 마치고 이번 주 한국으로 귀임하시는 백종민 검역관님과 작별 사진